기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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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독소 제거 | 신장에서 체외로 배설시키는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
요독소 제거 | |
신장에서 체외로 배설시키는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 |
필요 없는 여분의 수분 제거 |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수분을 제거합니다. |
필요 없는 여분의 수분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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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수분을 제거합니다. | |
전해질 평형 | 나트륨, 칼륨, 칼슘, 인 등의 혈액 중에 있는 전해질이 과도한 경우 투석액을 이용하여 배설하고 부족한 경우에는 투석액으로 보충을 해줌으로써 체엑의 조성과 비슷한 정상 범위 내로 조절합니다. |
전해질 평형 | |
나트륨, 칼륨, 칼슘, 인 등의 혈액 중에 있는 전해질이 과도한 경우 투석액을 이용하여 배설하고 부족한 경우에는 투석액으로 보충을 해줌으로써 체엑의 조성과 비슷한 정상 범위 내로 조절합니다. | |
산 · 염기 평형 | 혈액이 정상적인 상태인 약알카리성이 되도록 혈중의 산을 제거하고 알칼리는 투석액을 통해 보충함으로써 산 · 염기 평형을 이룹니다. |
산 · 염기 평형 | |
혈액이 정상적인 상태인 약알카리성이 되도록 혈중의 산을 제거하고 알칼리는 투석액을 통해 보충함으로써 산 · 염기 평형을 이룹니다. |
저혈압 | 날 수 있는 합병증
- 저혈압 : 투석 중에 발생하는 저혈압은 흔히 경험하는 합병증으로 10~50%에서 발생하며 주요원인은 혈장 량에 비해 많은 양의 수분이 제거 되었을 경우 이며 증상으로는 식은땀, 어지러움증과 구토, 복통, 근육 경련 등이 있으나 때론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저혈압 | |
날 수 있는 합병증
- 저혈압 : 투석 중에 발생하는 저혈압은 흔히 경험하는 합병증으로 10~50%에서 발생하며 주요원인은 혈장 량에 비해 많은 양의 수분이 제거 되었을 경우 이며 증상으로는 식은땀, 어지러움증과 구토, 복통, 근육 경련 등이 있으나 때론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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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경련 | 경련은 다리, 손, 발 에서 투석후반에 주로 일어나며 주원인은 투석 중에 골격근으로 가는 혈류의 저하로 허혈상태를 유발하여 생기는 것이며 투석 간 체중증가가 많을수록 빈번합니다. |
근육경련 | |
경련은 다리, 손, 발 에서 투석후반에 주로 일어나며 주원인은 투석 중에 골격근으로 가는 혈류의 저하로 허혈상태를 유발하여 생기는 것이며 투석 간 체중증가가 많을수록 빈번합니다. | |
투석불균형 | 혈액투석을 처음 받는 환자에 있어서 몸속에 축적된 많은 양의 요독이 단 시간에 빠져 나오면서 일시적인 중추신경계의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오심과 구토, 두통, 불안감과 심한경우 발작 및 의식상태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투석불균형 | |
혈액투석을 처음 받는 환자에 있어서 몸속에 축적된 많은 양의 요독이 단 시간에 빠져 나오면서 일시적인 중추신경계의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오심과 구토, 두통, 불안감과 심한경우 발작 및 의식상태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
흉통과 부정맥 | 혈액투석은 단 시간 내에 많은 양의 혈액을 순환하는 과정이므로 심혈관계에 부담이 되어 가슴통증, 부정맥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
흉통과 부정맥 | |
혈액투석은 단 시간 내에 많은 양의 혈액을 순환하는 과정이므로 심혈관계에 부담이 되어 가슴통증, 부정맥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 |
혈액의 응고 | 혈액투석 시 혈액응고를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응고제를 사용하지 않고 투석을 하는 경우 체외 순환되는 혈액이 응고될 가능성이 있으며 간혹 혈액이 응고되어 투석기나 연결관의 혈액을 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혈액의 응고 | |
혈액투석 시 혈액응고를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응고제를 사용하지 않고 투석을 하는 경우 체외 순환되는 혈액이 응고될 가능성이 있으며 간혹 혈액이 응고되어 투석기나 연결관의 혈액을 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소양감 | 투석환자의 80%가 경험할 정도로 잦은 증상입니다. 이증상은 혈중 요 독소로 인해 일어나는 증상이며 대개 투석중이나 투석직후에 더욱 심해지며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소양감 | |
투석환자의 80%가 경험할 정도로 잦은 증상입니다. 이증상은 혈중 요 독소로 인해 일어나는 증상이며 대개 투석중이나 투석직후에 더욱 심해지며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
물은 갈증이 날 때만 마시도록 합니다.
2
커피, 차, 청량음료, 술 등을 마시지 않습니다.
3
수박 등의 수분 함량이 많은 과일은 한 두 조각 범위 안에서만 먹습니다.
4
레몬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갈증이 날 때에 레몬 조각에 설탕을 묻혀 입에 물고 있으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5
달고 딱딱한 캔디를 녹여 드시거나 껌을 씹으면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
숭늉, 국, 우유 등으로 약을 복용하면 그만큼 물을 덜 먹게 됩니다.
7
물보다는 얼음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은 물보다 오랫동안 입에 있으므로 적은 양으로도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8
물을 마실 때에 작은 컵을 사용하여 적은 양을 먹고도 심리적으로 많이 먹는 것 같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
9
가능한 활동적인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갈증이 심하면 찬물로 입안을 헹군 후 뱉습니다.